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더스크롤 시리즈/책/T (문단 편집) == Tome of Daedric Portals == * '''Tome of Daedric Portals'''(데이드릭 포탈에 대하여): >[[https://en.uesp.net/wiki/Lore:Tome_of_Daedric_Portals|원문]] >'''데이드릭 포탈에 대하여.''' > >저자, 불길한 도제 > >주: 기억해라, 가장 중요한 건 제일 먼저 데드랜드의 불길에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. > >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> >경계의 다리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, 경계 너머로 문을 여는 것은 암시되었든 그렇지 않든, 데이드라 군주의 협력을 요한다. > >불행히도 이 말은, 일반적인 마법사들에겐 이 과정을 무척 비효율적이며 난해하고, 불가능할 정도로 위험하단 뜻이다. 하지만 운좋게도 실용적인 마법학의 대가들에겐 다른 방법이 있다. > >데드랜드의 잔재는 경계를 넘는 데 사용되는 시질 스톤을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다. 말하고자하는 목적이 무척 의심스럽긴 하지만, 특히 대리인들에게 충분히 움직일만한 보상을 제공하기로 한, 이의 최소의 위험과 함께 경계를 넘는 연구를 하는 것이 종종 가능하다. > >물론, 데드랜드는 타는 듯한 열기와 숨 막히는 재들로 가득차 있다. 하지만 이것을 해결한 방법을 찾는다면, 오블리비언의 비밀은 당신 손아귀에 있다. > >그럼, 데드랜드에 최초로 접촉을 시도한 이들이 어떤 운명에 처하게 되는지 주의하여 읽어보아라. > >첫째, 학자 다론은, 순수한 힘의 불꽃은 데드랜드의 데이드라와 맞닿는데 충분하다 생각하였다. 그의 시도는 인상적이였지만, 그의 집에 스며들은 불꽃은 발렌우드 역사상 최악의 화재를 일으켜 헛수고로 판명되었다. 그의 재는 결코 회복되지 않았다. > >다론이 뭔가를 꾸미고 있다 믿은 퍼스트홀드의 올피온은 압축된 흙으로 화염을 단열시키려 했다. 모든 면에서 그는 거의 성공할 뻔했지만, 회의실이 수정탑 벽에서부터 터져나가 그의 조직은 초점을 잃었고, 관문 스스로 붕괴 되었다. > >결국, 다양한 접근을 통해 최후의 결론을 이끌어낸 이는 나가, 아부마르였다. 불꽃이 점화될 때, 그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증기로 전환시키기 위해 토기를 사용할 생각을 한 것은 아부마르였다. 그녀의 보일러가 충분한 온도에 도달하면, 그녀는 경계 너머의 드레모라와 대화를 할 수 있었다. > >다행히도, 의심할 여지도 없는 그녀의 성공에 직면한 그녀의 전임자들의 실패에, 아부마르는 빠르게 드레모라와의 계약에 동의했다. 그 불길하기 짝이 없는 결정은, 결국엔 쏜의 몰락을 야기했다. > >그러므로 조심하라. 데드랜드와의 접촉을. 경계 너머로 부를 생물체와 함께 급히 처리된 합의에서 좋은 일이 나올 리 없으므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